달의 두번째 발자국과 여성 우주인
인간이 아폴로11호를 타고 달에 첫 발자국을 찍은 지 50년, NASA 는 여성과 두 번째 남성의 발자국을 2024년까지 달에 다시 남기기위해 “아르테미스(Artemis)”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. 지난 4월 우주정거장의 여성으로 구성된 우주유영 실퍠 소식을 듣고 쓴 욕받이 칼럼([평균 남성]의 사회와 여성 과학기술인[i])에 쓴 내용과 비슷한 관점이 어제 자 뉴욕타임즈에 실렸다[ii]. (To Make it to the Moon, Women have to escape Earth’s Gender bias)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는 50년 전 아폴로호의 유산을 그대로 이어 받는다. 무엇이 문제인지 알겠는가? 아폴로호는 여성이 아닌 “남성에 의해 남성을 위해 설계되었다.” (It was designed by m..
2019. 7. 19. 02:31